제주도 축산 삼다가 - 흑돼지 생구이 전문점

지난 제주도 여행이 이어서 이번에도 찾아간 맛집입니다.
용눈이오름에서 멋진 일몰을 담으려고 오름정상에서 일몰까지 기다렸으나 날씨 때문에 허탕만 치고, 너무나 배고파 서둘러 운전을해서 찾아왔습니다.



이미 식당안에는 소님들로 가득~
차례를 기다리기 위해 잠시 대기 상태~~



자 메뉴판 입니다. 생구이 지난번과 비교하면 2000원 오른 것 같네요~
나머지 가격변동은 모르겠네요



이제 드디어 자리를 잡았습니다.
밑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.





















숯불도 등장합니다.~~



곧 이렇게 숯불위로 고기 두점이 올라갑니다.
원만한 고기집의 고기 두께를 거부합니다.



고기에는 칼집이 나있어 금방 고기가 익어갑니다.



한번 뒤집고~~



반대편도 어느정도 익어가면 가위로 먹기좋게 자르고~~



집게로 타지 않게 뒤집어 가면서 고기를 익혀갑니다.
화력이 쎄서 잠시 방심하면 고기가 타버립니다.
노릇노릇하게 익은 고기와 한라소주 한잔 하고 싶지만 운전을해야 함으로 술은 다음 기회로~~



잠시 후 공기밥도 주문합니다.
공기밥과 같이나 온 된장찌게 국물이 얼큰하니 좋습니다.





Posted by 밥나무
Trackback 0 Comment 6
  1. 즈라더 2011.08.20 01:51 신고 address edit & delete reply

    오늘도... 유혹은 피하지 못 하고....ㅠㅠ
    이 밤에 냠냠...

    • 밥나무 2011.08.21 00:37 신고 address edit & delete

      아이고... 늦은시간에 참으로 위함한 포스팅이죠~~
    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^^

  2. 보기다 2011.08.22 15:29 신고 address edit & delete reply

    고기 츄릅~
    제주 생고기는 두껍게 써는게 제맛인거 같아요.^^

    • 밥나무 2011.08.22 23:23 신고 address edit & delete

      네~~ 아주 맛이 좋아요~
      제주도 가시면 꼭 한번 맛보시기를~~^^

  3. 로지나 2011.08.23 09:06 신고 address edit & delete reply

    아 - 맛있겠다!! 고기가 두툼~ 한 것이 아주 맛있겠어요 ㅠ_ㅠ 오늘 저녁엔 고기를 먹어야겠는걸요? :D
    근데 밑반찬 사진 중에 .. 초록색 면에 고추장 얹은 것 같은 저건 뭘까요? @_@

    • 밥나무 2011.08.24 22:20 신고 address edit & delete

      네 여기 참 맛있더라구요~~
      저도 초록색 면의 정체가 궁금해서 맛을 봤는데...
      뭐랄까 밀가루 같은 면은 아닌것 같은데 별다른 특이한 맛을 못 느끼겠더라구요.